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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라울, 모리엔테스를 만나기 위해 리버풀 방문

MacCa 2005.12.28 03:00 조회 7,546
레알 마드리드의 카피탄 라울 곤살레스가 12월 26일 리버풀 홈 안 필드 경기장의 VIP석에서 리버풀과 뉴캐슬의 경기를 관전했다. 라울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이용, 절친한 친구인 페르난도 모리엔테스를 보기 위해 최근 몇일 동안 리버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는 라파 베니테스 감독의 리버풀이 2-0으로 뉴캐슬을 완파했지만, 모리엔테스는 득점에 실패했다.

또한 라울은 대표팀에서 친분이 있는 알베르토 루케와 역시 뉴캐슬로 이적한 마이클 오웬과도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그리고 호세 레이나, 사비 알론소, 루이스 가르시아 등의 스페인 선수와도 인사를 했다. 세 선수는 모리엔테스와 같이 경기에 풀타임 출장했다.

이제 라울이 모리엔테스를 찾는 것은 연례 행사가 될 정도다. 리버풀에 방문한 것도 처음이 아니고, 모리엔테스가 AS 모나코에서 임대 생활을 할 당시에도 라울은 여러 차례 모나코를 방문했기 때문. 두 선수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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