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선수단 피로 누적 극심, 유스 기용할 시간”

카를로 안첼로티(63)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직후 기자들 앞에 섰다. 선수들의 피로 누적이 극심해진 시기에 조만간 유소년 선수들을 등용하겠다고 밝혔다.
“너무 많은 경기가 남았고 많이 힘들다. 최선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일정에서 선수들은 온전히 회복할 수 없고 부상 당하기 쉽다. 유소년을 봐야 한다. 오늘은 마리오 마르틴이 출전했고 곧 기회를 받을 다른 선수들도 있다”며 기용을 예고했다.
모드리치, 크로스 의존도에 대해서는 “그 둘을 벤치에 두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뿐만이 아니다. 세바요스, 아센시오, 호드리구 같은 잘하고 있는 선수들을 벤치에 앉히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즉 우리는 전환기에 있지만 이런 수준의 선수들이 있는 상황은 참 어렵다”고 답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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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3.01.27솔직히 말하면 구단 쪽에서 유스 쓰라는 얘기가 흘러나오니까 이제서야. 라는 느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어쩌면 진작에 했어야 할 일인데, 궁지에 몰리니까 하는 느낌. 지쳐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벤제마를 120분 동안 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든 것도 본인이니까요.
겨울 이적은 절대 없다고 하니 어찌됐건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팀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스를 적극 등용하려는지... -
떼오 2023.01.27진짜 이번시즌은 욕심 안부리고 국왕컵이라도 제발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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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2023.01.27어차피 보드진이 겨울 영입 없다고 못박았으니 알바로, 아리바스, 수비닐 정도만 스쿼드 플레이어로 써도 만족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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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 2023.01.27당장 앞으로 한달간 지옥일정인데 그 전에 미리 준비했어야죠 이미 늦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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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23.01.27클월이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