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 가르시아, 놓치기 전에 영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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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 가르시아의 다음 시즌 합류가 가까워졌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영입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었던 레알 마드리드의 움직임이 바뀐다. 다름 아닌 독일에서 감독직을 맡고 있는 사비 알론소 때문이다.
현역 선수시절 레알 마드리드를 거쳤던 사비 알론소는 은퇴 후 감독직에 도전, 2022년 10월부터 독일 바이어 레버쿠젠의 지휘봉을 잡았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 보강을 원하는 알론소는 친숙한 스페인으로 눈을 돌려, 라요 바예카노의 레프트백 프란 가르시아를 점찍었다. 문제는, 프란 가르시아는 레알 마드리드 역시 눈독들이는 선수라는 점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프란 가르시아는 2021년 소유권 50%을 레알 마드리드가 유지하는 조건으로 라요 바예카노로 이적했다. 이후 프란 가르시아는 눈부시게 성장해, 스페인 라리가를 대표하는 레프트백으로 자리잡았다. 구단의 협의 없이 선수와의 협상이 가능해지는 바이아웃 이적료는 1,000만 유로. 레버쿠젠은 바이아웃 이적료를 곧바로 지불할 의향이라고 스페인 언론 세르는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프란 가르시아의 이적을 묵인할 생각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프란 가르시아를 지켜본 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단은 소유권 50%를 제외한 바이아웃 금액인 500만 유로를 지불하고 선수를 데려올 의향이 있음을 세르는 전했다.
언론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겨울 보강을 하지 않겠단 자세는 여전하다. 따라서 프란 가르시아를 영입한 후, 잔여 시즌을 라요 바예카노에서 보내게 할 생각이다. 레버쿠젠이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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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까 2023.01.26과연 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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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마드리드 2023.01.26제발 5m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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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3.01.26겨울에 영입을 하면 데려와서 써먹읍시다. 굳이 임대로 다시 보낼 것이 뭐가 있나요. 당장 이번시즌 왼쪽 수비수 자리에서 공격력을 기대할만한 자원이 없는 상황인데요. 누가 됐든 왼쪽 수비수 자리에서 공격 가담을 해줄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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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존조셸비 2023.01.28@San Iker 선수의 성장을 위해선 라요에서 시즌을 마치는게 낫다는게 보드진 생각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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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 2023.01.27느낌이 쓸려고 대려오는거보다 비싸게 팔려고 대려오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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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3.01.27멘디도 나가린거 같은데 얼렁 데려옵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