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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릭 ‘홀란 영입하지 말 것’ 요구.. 구단도 화답

토티 2022.12.05 19:21 조회 4,419 추천 5

마르카(MARCA)는 엔드릭(16)이 마드리드 합류 조건을 구체적으로 구단에 전달해왔다고 보도했다. 엔드릭 측은 오랫동안 구단의 영입 타깃으로 엮였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같은 팀으로는 갈 수 없다는 분명하고 단호한 뜻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요구를 해온 이유는 엔드릭이 유럽으로 이적할 수 있는 나이인 18세가 되는 해와 홀란의 바이아웃이 발동되는 해가 2024년으로 정확히 겹치기 때문이다. 즉, 구단은 엔드릭과 홀란 중 영입 타깃을 택일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매체는 이것이 큰 걸림돌은 되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구단도 홀란 영입에 의구심을 품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첫째는 잦은 부상, 둘째는 맨시티에서 받고 있는 높은 연봉이 원인이다. 현재로서 구단은 홀란과 엔드릭 중 엔드릭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유력하다.

구단은 브라질에 대표를 보내 엔드릭 가족, 측근과 꾸준히 접촉하며 영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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