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안첼로티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토티 2022.03.21 07:59 조회 4,080 추천 2

카를로 안첼로티(62) 감독이 바르셀로나전(0-4) 직후 기자들 앞에 섰다. 무기력한 패배에 대해 “내 잘못이다. 엘 클라시코라는 중요한 경기에서 진 것에 대해 팬들께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패인에 대해서는 “모든 게 잘못 되었다. 선수들에게도 내 잘못이라고 말했다. 높은 위치에서 누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가 우리보다 뛰어났다. 2득점을 한 이후에는 거의 불가능한 경기가 되었다. 그들이 더 잘해서 이겼다”고 밝혔다.

모드리치를 변칙 기용한 것에 대해서는 “그를 10번으로 기용한 것은 공 소유를 늘리면서 압박을 높이고, 후방에서 공을 빼냈을 때 발베르데, 호드리구, 비니시우스를 통해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었지만 잘 안 됐다. 접근 방식이 틀린 거였다. 전적으로 감독인 내 잘못이다”고 설명했다.

벤제마의 결장이 치명적이었냐는 물음에는 “진 이유가 카림이 없어서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높은 곳에서 압박하려고 했지만 상대가 득점포를 열기 시작하면서 리스크를 치르게 되었다. 상대는 득점을 시작하자 우리를 더 잘 통제했다”고 밝혔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3

arrow_upward 요비치, 감독들에게 외면 받는 이유 ‘불성실’ arrow_downward 안첼로티,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