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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2차전 희망 있다”

토티 2022.02.16 17:38 조회 3,712 추천 4

카를로 안첼로티(62)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전을 마치고 기자들 앞에 섰다. 

먼저 패인을 묻자 “수비는 좋았지만 공격적이지 못했다. 공을 잘 제어하지 못했고 여러차례 패스미스를 했으며 상대 압박을 벗어나는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확실한 기회가 있었음에도 연결짓지 못하면서 공이 공격진으로 전달되지 않았다. 복잡하게 이야기할 것 없이 우리가 원하는대로 공을 다루지 못했다”고 평했다.

2차전에 대해서는 “홈에서 PSG보다 잘해야겠지만 낙관하고 있다. 홈경기고 원정골 걱정도 이제는 없다. PSG가 유리한 상황은 맞지만 그 이점이 나타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킬리앙 음바페에 대해서는 “오늘날 유럽 최고의 선수다. 막을 수 없다. 우리는 막아보려 노력했고 밀리탕이 잘했지만, 음바페는 항상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고 마지막까지 그것이 가능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경기력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너무 보수적이었다. 우리는 후방에서 공을 풀어나오려고 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밑에서부터 공격적으로 올라갔어야 했다. 그리고 공을 잡았을 때 더 좋은 플레이를 하려했어야 했다. 수비 블록을 낮게 형성하면서 너무 높은 압박을 하지 않기로 했고, 앞서 말했듯이 수비는 좋았다. 하지만 공이 있을 때 평소보다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2차전을 낙관하는 이유를 묻자 “11명이 5만 관중과 함께 뛰기 때문이다”고 답했고, 경고누적으로 결장이 확정된 카세미루, 페를랑 멘디의 공백에 대해서는 “우리는 방대한 선수단을 가졌고 그들이 못 나오는 것이 처음도 아니다.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있다. 오늘보다 강렬한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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