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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안첼로티 \"벤제마 없어서 어려웠다\"

M.Salgado 2022.02.04 17:38 조회 3,140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코파 델 레이 8강 탈락 후 인터뷰를 가졌다.


요비치, 아자르, 베일을 넣지 않은 이유
지친 크로스를 카마빙가로 교체했다. 남은 교체는 연장전에 사용할 계획이었다. 불행하게도 상대가 경기 말미에 득점했고, 다른 선수들을 투입할 시간이 없었다.


이 패배가 후유증을 남길까? 상대가 비니시우스를 자극해 경기를 어렵게 했는가?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었기에 뼈아프다. 하지만 우리는 수페르코파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나머지 두 대회에선 우승 가능성이 남아있다.


나는 이번 패배가 영향을 줄 것으론 생각지 않는다. 산 마메스 원정은 까다롭다. 부상자도 있었다. 비니시우스가 위험하게 압박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매번 일어나는 일이다. 새로울 건 아니다.


요비치, 베일, 아자르는 찍혔나?
할 말이 없다. 어째서 세바요스나 카르바할에 대해선 말을 않는가? 그런 결정을 내린 적은 없다. 똑같이 돌려준다면 1분도 뛰지 못한 세바요스와 바예호에 대해서도 문제 삼아져야 할 것이다.


플랜이 있긴 하나? 플랜 B는 무엇이었나
우린 센터포워드 없이 경기에 나섰다. 공점유에 큰 도움을 주는 카림같은 선수 없이 경기를 뛴 것이다. 플랜은 똑같았다. 후방에서 공을 뺏어내려고 노력했다. 다만 저번 경기처럼 매끄럽지 못해 확실한 기회를 만들기가 어려웠다.


아틀레틱의 압박은 매우 좋았다. 그 부분이 핵심이었다. 70분부턴 우리가 주도권을 잡았다. 상대가 체력소모를 더 많이 했기에 연장전에 가는 것이 유리했을 것이다.


경기의 흐름은 어땠나. 최악의 경기였는가?
전혀 아니다. 까다로운 경기였을 뿐이다. 우리는 리가에선 이겼지만, 그 경기도 어려운 경기였다. 경기는 마지막까지 동등한 위치에서 진행된다. 아틀레틱이 노력했기에 이길 자격이 있었다. 그렇다고 이번 경기가 최악의 경기라곤 생각지 않는다.


짐작한대로의 경기력이었나? 선수단의 견고함차이에 당황하진 않았는가?
나는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든 당황하지 않는다. 전반전에 아틀레틱은 우리보다 더 많은 공격을 해왔고, 우리는 잘 막아냈었다.


하지만 압박을 통해 후방에서 공을 뺏어온 후 공격을 시작하는 것엔 애를 먹었다.


무엇이 부족했는가? 활력?
우리는 외곽에서 너무 많이 움직였다. 더욱 중앙에서 공을 갖고 경기를 해야 한다. 공을 외부로 돌리면, 압박은 측면으로 움직인다. 그걸 격파하는 것을 주문했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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