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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아직 휴가를 못 벗어난 듯… 변명 없는 패배”

토티 2022.01.03 01:45 조회 3,428

카를로 안첼로티(62) 감독이 헤타페 원정 패배 후 기자들 앞에 섰다.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치른 첫 경기에서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실점 이후 10분 동안은 대응을 잘했지만 조급해하면서 공을 놓치고 경합에서 졌다. 주의해야 하는 선수에게 실점하고 말았다. 변명할 것이 없는 경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가를 하루 더 보내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집중력이 떨어졌고 헌신 역시 적었다. 경종을 울릴 수 있는 패배다. 팀은 휴가를 아직 못 벗어난 듯 했다”고 꼬집었다.

멘디-마르셀루 교체에 대해서는 “우리는 이전 경기들에서 잘해왔고, 어려운 경기에서 마르셀루가 공격적으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래서 투입한 것”이라 밝혔다.

또 공격진 선발 및 교체에 관해서는 “아센시오와 호드리구를 선발한 것은 세밀함을 위한 결정이었고 또 내가 그들을 선호했다. 코로나 여파로 90분을 뛸 수는 없었기에 후반에 아자르를 투입한 것이고 잘해줬다. 마르셀루와 함께 좌측에서 공격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쉬운 선수를 꼽을 수 있냐는 질문에는 “특정 개인을 지목할 수는 없지만 고르라면 벤제마가 잘하지 못했다는 정도다. 지목하는 건 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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