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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벤제마는 알제리계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이다. 고향 클럽인 올림피크 리옹 유스에 입단한 후 차근차근 단계를 거쳐 1군으로 승격되었다.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자유자재로 양발을 사용하며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호나우두를 연상케 하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포지션

스트라이커

생년월일

1987년 12월 19일

국적·출생

프랑스, 리옹

신장·체중

183cm, 74kg

계약기간

2021년 6월 30일

이적료

3,500만 유로 (+옵션 600만)

스폰서

아디다스

리가 데뷔

2009년 8월 29일, 데포르티보전

대표 데뷔

2007년 3월 28일, 오스트리아전

우승

라리가 11/12 16/17
코파 델 레이 10/11 13/14
수페르코파 2012 2017
UEFA 챔피언스리그 13/14 15/16 16/17 17/18
프랑스 리그1 04/05 05/06 06/07 07/08
프랑스 컵 2008
프랑스 슈퍼컵 2005 2006 2007
U-17 유럽 챔피언십 2004
UEFA 슈퍼컵 2014 2016 2017
FIFA 클럽월드컵 2014 2016 2017

수상

프랑스 리그1 득점왕 07/08
프랑스 브라보상 07/08

클럽 경력

시즌	클럽	국내리그			유럽대회			국내컵
시즌	클럽	출장	득점	도움	출장	득점	도움	출장	득점	도움
19/20	레알 마드리드
18/19	레알 마드리드	36	21	7	8	4	2	6	4	1
17/18	레알 마드리드	32	5	11	9	5	-	1	1	-
16/17	레알 마드리드	29	11	4	13	5	-	3	1	1
15/16	레알 마드리드	27	24	7	9	4	-
14/15	레알 마드리드	29	15	10	9	6	1	3		-
13/14	레알 마드리드	35	17	-	11	5	-	6	2	-
12/13	레알 마드리드	30	12	13	10	5	5	10	4	3
11/12	레알 마드리드	34	21	7	11	7	5	7	4	3
10/11	레알 마드리드	33	15	6	8	6	1	7	5	2
09/10	레알 마드리드	27	9	3	5	1	1	1	0	-
08/09	올림피크 리옹	36	17	2	8	5	1	3	1	-
07/08	올림피크 리옹	36	20	5	7	4	1	9	7	1
06/07	올림피크 리옹	21	5	2	3	2	-	4	1	-
05/06	올림피크 리옹	13	1	1	1	1	-	2	2	1
04/05	올림피크 리옹	6	0	1

바이오그래피

일반 정보
- 레매 운영자 M. Salgado가 싫어해 비난했다가 역풍맞고 레매에서 조용한 생활을 시작 Elliot Lee
- 모 방송국의 유명프로에 나오는 연예인의 별명인 '쩌리짱'이 그대로 이어져 '벤쩌리'라는 별명이 붙은 바 있다. 그 연예인이 컴퓨터 두뇌를 지닌 '총무'로서 대활약하는 에피소드로 인기가 많던 시절에는 '벤총무'라고 불렸다. M.Salgado
- 13-14시즌이 끝난 현 시점에서 포스트플레이에 가장 능한 공격수 중 한명. 아주 강인한 힘을 가진 선수는 아니지만, 극강의 볼 터치 능력을 갖췄기 때문에 1선으로 볼을 투입했을 때 비교적 높은 확률로 안전하게 볼을 지켜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격의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과 순간순간 볼을 건드릴 때의 센스 역시 훌륭해서 주변의 파괴자들에게 양질의 찬스를 제공하는 플레이에도 매우 능하다. 다만 '파괴자'로서의 역량은, 비록 두경기당 한골 정도는 넣어주는 선수이지만, 입단 당시의 기대치에 비하면 약간 아쉬운 부분. 그렇다고 하더라도 BBC와 안첼로티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존재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온태
- 호나우두의 심각한 짱팬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호나우두 스페셜 비디오를 계속 돌려보는게 취미. 이 취미 덕분에 호나우두의 플레이와 흡사해보인다는 평. 오죽 설쳤으면 벤제마가 리옹 유스팀에 있던 시절(당시 벤제마는 U16팀에서 38골을 넣으며 '리틀 호나우두'로 불리고 있었다) 리옹회장이 페레즈에게 부탁해 호나우두 사인 유니폼을 얻어다줄 정도. 이 유니폼은 벤제마의 보물1호로 등극해 지금도 집에서 오락할때 이걸 입고한다고. 억만금을 줘도 이 유니폼을 팔지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06월드컵 때 프랑스vs브라질 전에서 프랑스가 1-0으로 승리하자 프랑스가 이겨서 기쁘다면서도 호나우두의 슬픔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너무 아팠다 드립으로 프랑스팬들에게 욕 먹음. 그렇게 호나우두 앓이를 하다가 2009년 가을 베르나베우에서 클럽측의 배려로 호나우두를 만났는데 너무 좋아서 안면이 붕괴됐다. 1011시즌 호나우두의 번호 9번을 받았다. 지쥬
- 벤제마는 9형제중 7번째 아들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러 마드리드에 올때 바로 밑에 남동생 '그레시'를 데리고 왔다. 올해 10살이 된 막내 남동생 '사브리'도 축구에 재능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2009년 8월 카림이 사브리를 레알 유스팀에 추천. 지쥬
17/18 season
- 페페의 계약종료로 레알 마드리드의 4주장이 되었다. Chance The Rapper
- 2017.09.202021년까지 계약 연장. 토티
16/17 season
- 2017.05.10비센테 칼데론의 마지막 UCL 경기인 아틀레티와의 UCL 4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 수비수
  4명을 제끼는 드리블을 보이며 2-0으로 밀리던 팀을 구하는 득점을 만들어낸다. 팀은 2-1 (합계 2-4)로 결승 진출. 그대향기
15/16 season
- 2016.04.14프랑스 축협으로 부터 유로 승선 불가 통보를 받음. M.Salgado
- 2015.11.04발부에나 섹스비디오 협박 혐의를 받고 소환 박초롱
14/15 season
- 2014.08.064년 계약을 연장해 2019년까지 재계약 Raul.G
13/14 season
- 2014.06.20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조별예선 2차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1골 2어시스트로 팀의 5-2 대승을 이끔. 본래 추가시간에도 득점을 기록했으나 심판이 일찍 휘슬을 불어 불운하게 취소되었다. 그대향기
- 2014.06.15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조별예선 1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팅믜 3-0 대승을 견인. 본래 해트트릭이었지만 한 골이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인정됨. 그대향기
- 2014.05.2513-14시즌 벤제마 스텟[레알 마드리드]
  기네스 인터네셔널챔피언스컵 3경기 2골 0어시스트-레알 마드리드 우승
  프리메라리가 35경기 17골 9어시스트-레알 마드리드 3위
  코파 델 레이 6경기 2골 1어시스트-레알 마드리드 우승
  챔피언스리그 11경기 5골 3어시스트-레알 마드리드 우승
  Ferdow
- 2014.04.23바이에른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코엔트랑의 어시스트를 받아 결승골을 기록. 팀은 1-0으로 승리하였다. 그대향기
- 2014.03.23바르셀로나와의 클라시코에서 두 골을 넣었으나 팀은 3-4로 패배. 그대향기
12/13 season
- 2012 French player of the year 2회 수상 지쥬
- 2013.04.03 갈라타사라이와의 12-13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득점을 올리면서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30골의 고지에 올랐다. 프랑스 선수로는 티에리 앙리에 이어서 두 번째 기록이다. 이스코
11/12 season
- 2012.03.24La Liga 29R 레알 소시에다드전(H)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와 함께 프랑스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던 레전드 지네딘 지단(La Liga 37골)을 넘어 La Liga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프랑스 선수가 되었다. 광대폭발
- 2012.03.18La Liga 27R 말라가전(H)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의 패배를 막았으며 지네딘 지단의 프랑스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인 La Liga 37골 기록과 타이 달성 광대폭발
- 2011.12.112011 French player of the year 수상 지쥬
10/11 season
- 2010.12.08챔피언스리그 6R 옥세르전에서 레알에서의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레알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통산 300호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타키나르디
- 2010.08.070910시즌 등번호 11번에서 1011시즌 9번으로 변경 지쥬
09/10 season
- 2010.05.11월드컵 엔트리 탈락. 가장 충격적인 탈락으로 꼽히며 안습한 나날을 보내는듯 하였으나 막상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프랑스 대표팀의 내분으로 23인 전원 출장 불가 징계를 받으면서 도리어 벤제마의 전화위복이 되었다. 2010년 8월 5일 프랑스 대표팀에 다시 선발되었는데 블랑은 벤제마에 대해 "앞으로 프랑스의 핵심선수가 될 것" 이란 평을 내렸다 지쥬
- 2010.01.30데포르티보전에서 두골을 집어 넣으면서 리아소르 징크스를 깨는데 큰 공을 세웠다. 핑키[17살]
- 2009.11.04AC밀란과의 챔스 2차전에서 레알에서의 첫 챔피언스 리그 골. 지쥬
- 2009.08.29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서 라리가 데뷔. 리가 첫 골은 2009년 9월 20일 세레즈전. 지쥬
- 2009.07.20샴록 로버스전에서 레알 선수로 데뷔. 후반 87분 데뷔골 기록 지쥬
- 2009.07.09레알 마드리드와 6년 계약에 최종 합의. 오후 9시 베르나베우에서 2만 5천여명의 관중속에 입단식을 치렀다. 지쥬
08/09 season
- 08/09 시즌 리그 17골(득점왕 2위), 챔피언스리그 5골 기록. 지쥬
- 2008 프랑스 올해의 선수상 2위 , 골든볼 수상 지쥬
- 2008.12.16일명 '어머니는 레알이 좋다고 하셨어'사건. 맨유,AC밀란,바르샤 등과 한창 루머가 나던 무렵 "나는 레알의 하얀 유니폼과 베르나베우 경기장의 분위기를 모두 좋아한다. 어머니께 언젠가는 레알에서 뛰겠다고 약속했다. 나의 꿈이 현실로 이뤄지길 바란다” 공개 레알 팬 인증. 벤제마 귀드립과 함께 널리 알려진 벤제마 어머님 에피. 지쥬
- 2008.06.13장 미셸 올라 회장의 '벤제마 귀드립' 사건. 숱한 이적설이 돌던 중 "벤제마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는 어떤가?" 란 기자의 질문에 " 그 정도로는 벤제마 귀 한쪽 밖에 못산다"란 대답으로 이적불가를 시사. '귀가 비싼 아이' 벤제마의 유명한 에피소드. 지쥬
- 2008.06.08유로2008 참가. 프랑스대표팀 최연소 선수 지쥬
07/08 season
- 시즌 20골로 리그1 득점왕. 리옹이 리그 7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지쥬
- 2008.05.12리그1 최우수 선수상 수상. 시상자는 지네딘 지단이었다. 지쥬
- 2008.02.2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스전에서 후반54분 골을 기록. 5명의 맨유 선수들 속에서 터뜨린 이 날의 골로 큰 주목을 받으며 맨유 및 빅클럽 이적 루머가 뜨기 시작함 지쥬
- 2007.09.15Metz와의 리그 경기에서 첫 헤트트릭 기록 Maybe
- 2007.09.01알랑 페렝 감독 부임과 리옹 주전 공격수들의 이적으로 10번을 받고 팀 공격을 주도하는 롤을 맡는다. 07시즌 51경기 출장 31골을 기록. 지쥬
- 2007.08.10리옹의 제의로 2012년 6월까지 장기계약에 합의 지쥬
06/07 season
- 2007.07.23피스컵 MVP 골든볼. 브론즈슈 수상 지쥬
- 2007.04.22리옹, 리그1 6연패 지쥬
- 2007.03.28프랑스vs오스트리아 친선전에서 국가대표 데뷔. 데뷔골을 터뜨리며 오스트리아에 1-0 승리 지쥬
- 2006.11.09그리스 친선전에서 프랑스 대표팀에 첫 발탁되었으나 부상으로 합류하지는 못했다. 이후 알제리 F.A의 제안을 거절하고 프랑스 대표팀을 선택 지쥬
05/06 season
- 2006.03.04프랑스 리그1에서 첫 골 데뷔 Maybe
- 2005.12.06Rosenborg 경기에서 챔피언스리그 데뷔골. 17세 352일의 나이로 당시 챔스 역사상 4번째로 어린 선수의 득점으로 기록 지쥬
04/05 season
- 프랑스 청대 U-18: 17경기 출장 14골. 2005년 메리디안컵 프랑스 우승. 메리디안 컵 4경기 5골을 기록 지쥬
- 2005.01.20Metz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의 2-0 승리에 도움. 이후 리옹이 첫 프로계약(3년)을 제의했다 지쥬
- 2005.01.15Metz와의 홈경기에서 77분 교체로 올림피크 리옹 1군 데뷔 Maybe
- 2004.08.01U18팀에서 14경기 출장 12골을 기록하면서 성인팀에 올라갈 기회를 잡았다. 6경기 출장 지쥬
03/04 season
- U-16 프랑스 청소년 대표로 첫 발탁 지쥬
- 2004.05.15UEFA U-17 유럽선수권 우승 지쥬
96/97 season
- 9세의 나이로 올림피크 리옹 스카우터의 눈에 띄어 입단. 라울스톡허
- 리옹 교외의 지역유소년 클럽인 론-알프스 SC Bron Terraillon에 입단하며 축구 시작. 올림피크 리옹 유스팀과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리옹 스카우터의 눈도장을 받았다. 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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