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매니아 모바일

명실상부 유럽 최고의 윙어. 빠른 발과 정확한 왼발 슛으로 최고의 자리에 단숨에 올랐다.

포지션

측면 공격수

생년월일

1989년 7월 16일

국적·출생

웨일스, 카디프

신장·체중

186cm, 74kg

계약기간

2022년 6월 30일

이적료

9,100만 유로

스폰서

아디다스

리가 데뷔

2013년 9월 14일, 비야레알전

대표 데뷔

2006년 5월 27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전

우승

라리가 16/17
코파 델 레이 13/14
UEFA 챔피언스리그 13/14 15/16 16/17 17/18
UEFA 슈퍼컵 2014 2016 2017
FIFA 클럽월드컵 2014 2016 2017
수페르코파 2017

수상

풋볼 리그 올해의 유망주 06/07
FAW 올해의 유망주 2007
토트넘 핫스퍼 올해의 유망주 09/10, 10/11
올해의 웨일즈 축구선수 2010, 2011
BBC 선정 올해의 웨일즈 스포츠 선수 2010
PFA 선정 EPL 올해의 팀 10/11, 11/12, 12/13
FWA 올해의 축구선수 12/13
PFA 선수가 뽑은 올해의 선수상 10/11, 12/13
PFA 선정 올해의 유망주상 12/13
UEFA 올해의 팀 2011

클럽 경력

시즌	클럽	국내리그			유럽대회			국내컵
시즌	클럽	출장	득점	도움	출장	득점	도움	출장	득점	도움
19/20	레알 마드리드
18/19	레알 마드리드	29	8	4	7	3	2	3		-
17/18	레알 마드리드	26	16	3	7	3	2	2	1	1
16/17	레알 마드리드	19	7	2	8	2	2
15/16	레알 마드리드	23	19	10	8		2
14/15	레알 마드리드	31	13	9	10	2	1	2		1
13/14	레알 마드리드	27	15	-	12	6	-	5	1	-
12/13	토트넘 핫스퍼	33	21	-	(8)	(3)	(-)	1	1	-
11/12	토트넘 핫스퍼	36	9	-	(2)	(1)	(-)	4	2	-
10/11	토트넘 핫스퍼	30	7	-	11	4	-
09/10	토트넘 핫스퍼	23	3	-				8		-
08/09	토트넘 핫스퍼	16		-	(7)	()	(-)	2		-
07/08	토트넘 핫스퍼	8	2	-	(3)	()	(-)
06/07	사우스햄튼	38	5	-				1		-
05/06	사우스햄튼	2		-

바이오그래피

일반 정보
- 호날두를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호날두와 베일을 주인공으로 한 BL물이 존재한다 박초롱
- 호생팬 사필귀감
- 호타쿠 The Galactico
- 세상에서 제일 성공한 호날두 사생팬 Obama
- 베일은 본래 수비수에서 선수경력을 시작하였으나, 그의 은사인 해리 레드납이 폭발적인 주력과 기술의 재능을 높이사 보직변경을 권유, 윙으로 성장하였다. 이후 선수로써 최대의 자유를 선사받는 프리롤로써 전술적 실험대상에 오르는 등, 말 그대로 수비진영부터 공격진영까지 모두 활약할 수 있는 유연한 타입으로 거듭났다. ◢◤
- 16세부터 이미 제 2의 라이언 긱스라는 평가를 받은 전도유망한 선수였던 베일은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등 폭발적인 주력과 체력을 갖추었으며, 탁월한 테크닉과 데드볼스킬, 결정력까지 선보이는 영연방의 루이스 피구, 혹은 영연방의 호날두다. ◢◤
19/20 season
- 2019.07.31팀에서 제외되었으며 골프를 치러다니다 걸렸다. M.Salgado
17/18 season
- 2018.05.07라리가 36R 캄프 누에서의 엘클라시코에서, 수적우세에도 불구하고 바르샤의 전매특허인 '4333' 전술에 꽁꽁 막히던 와중 71분에 천금같은 동점골을 기록. 달과자
16/17 season
- 시즌 전반기에는 호날두와 상반되는 좋은 활약으로 '진짜형'소리까지 들으며 에이스로 거듭나는듯 했으나, 귀신같이 후반기에 부상으로 나가리... 달과자
15/16 season
- 유로 2016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조국 웨일스를 4강으로 이끌었다. 4강전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에 패해 탈락. 그대향기
- 2016.05.25챔피언스리그 우승시 머리를 자를 것이라 했으나 2016년 7월 22일 현재까지 안 자르는중
  (http://www.realmania.net/bbs/zboard.php?id=news&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keyword=%B8%D3%B8%A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074) CR7x2
- 2016.05.04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골은 페르난두의 자책골로 기록되었으며 팀은 1-0 승리. 그대향기
13/14 season
- 2014.05.2513-14시즌 베일 스텟[레알 마드리드]
  코파 델 레이 5경기 1골 1어시스트-레알 마드리드 우승(결승골)
  프리메라리가 27경기 15골 12어시스트-레알 마드리드 3위
  챔피언스 리그 12경기 6골 3어시스트-레알 마드리드 우승(결승골)
  
  Ferdow
- 2014.05.24아틀레티코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디마리아의 드리블돌파에 이은 슈팅을 결승골로 연결한다. 그대향기
- 2014.04.16바르셀로나와의 코파델레이 결승전에서 바르트라를 사이드라인에서부터 치달로 완벽히 따돌리고 멋진 결승골을 넣어 전율을 안겨주었다. 그대향기
- 2013.11.30리가 15R 바야돌리드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으로 결장한 두 번째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한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베일은 전반 33분 디 마리아의 슈팅이 골키퍼의 손을 맞고 흘러나오자 헤딩 골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3분 뒤 절묘한 왼발 크로스로 벤제마의 헤딩 골을 어시스트한다. 후반 18분에는 자신의 스루 패스를 받은 마르셀루의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고 흘러나오자 곧바로 슈팅하여 득점했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또 한번 자신의 스루 패스를 받은 마르셀루의 어시스트를 받아 해트트릭에 마침표를 찍는다. 레알 마드리드의 4-0 승리. Pele
- 2013.11.27챔피언스 리그 B조 5라운드 갈라타사라이전에서 선발 출장한 베일은 라모스가 퇴장당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반 37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오는 데 성공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4-1 승리. Pele
- 2013.11.23대표팀 소집 해제 이후 첫 경기인 리가 14R 알메리아 원정에서 선발 출장한 베일은 후반 27분 수비수의 실책을 틈타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을 이어나갔다. 레알 마드리드의 5-0 승리. Pele
- 2013.11.09A매치 데이 전 마지막 경기인 리가 13R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선발 출장한 베일은 전반 36분 카르바할의 돌파에 이은 패스를 절묘한 라스트 패스로 연결하며 케디라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날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하자 경기장 반대편에서 순식간에 달려오는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로 눈길을 끌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5-1 대승. Pele
- 2013.11.05챔피언스 리그 그룹 리그 4라운드 유벤투스 원정에서도 선발로 출장한 베일은 후반 15분 환상적인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한다. 역습 상황에서 호날두의 패스를 받은 베일은 수비수와 골키퍼가 반응조차 할 수 없는 절묘한 타이밍과 각도의 왼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2-2 무승부. Pele
- 2013.11.02복귀 이후 계속해서 선발로 출장한 베일은 리가 12R 라요 바예카노 원정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다. 생각보다 거센 라요의 플레이에 고전했지만 베일은 전반 31분 오른발 크로스로 벤제마의 헤딩 골을 어시스트하며 상대의 기세를 꺾는 데 성공한다. 후반전에는 상대방의 다리로 공을 빼내는 드리블을 선보일 정도로 기세가 오른 베일은 후반 4분경 또 한번 어시스트에 성공한다. 상대 수비수의 머리 위로 공을 띄워서 제친 베일은 호날두에게 절묘한 패스를 이어주며 이날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다. 이날 베일에게 완전히 농락당한 라요의 수비수 아르비야가 교체 아웃된 후 벤치에서 울음을 터뜨린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서 화제가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3-2 승리. Pele
- 2013.10.30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리가 11R 세비야전에서 드디어 자신의 본 실력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전반 13분 벤제마의 어시스트를 받아 베르나베우에서 첫 골을 기록한 베일은 전반 27분 프리킥으로 두 번째 골을 기록한다. 후반 7분에는 벤제마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15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드리블로 세 명을 제치며 호날두의 골을 어시스트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7-3 대승. Pele
- 2013.10.27부상 회복 기간을 거친 베일은 리가 10R 캄프 누 원정에서 선발 출장하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후반 15분 교체 아웃된다. 팀은 1-2 패배. Pele
- 2013.09.15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지 2주일 가량 만에 호르나다4 비야레알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장하여 공식경기 데뷔를 하였으며, 데뷔 골 까지 기록하였다. 나대학나온사람이오
- 2013.09.02가레스 베일 레알 마드리드 이적 발표. M.Salgado
- 2013.09.02메디컬 테스트 통과,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입단식 거행 하인케스
12/13 season
- 등번호를 3번에서 11번으로 변경한 뒤, 왼쪽 윙에 국한되지 않고 전 지역을 자유로이 넘나드며 토튼햄의 기를 북돋아준 시즌이다. 전술적인 통제 없이 마음껏 재능을 펼친 베일은 토튼햄이 23년만에 올드트래포드에서의 승리를 거두도록 일조하고,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도 승리에 기여하는 등 영양가 있는 활약을 보였다.
  
  시즌 44경기 출장 26득점 ◢◤
11/12 season
- 명실상부 토튼햄의 에이스로 위상이 증대된 이후, 시즌 초부터 득점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진행된 겨울이적시장과 시즌오프에서 수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거절하고 2016년까지 재계약을 감행하였다.
  
  시즌 42경기 출장 12득점 ◢◤
10/11 season
- 본격적으로 윙으로 출전하며 EPL의 탑클래스 선수로서 발돋움한 시기이다. 당시 토튼햄의 측면자원이었던 모드리치는 본래 포지션인 미드필더로 복귀하여 베일의 지원사격을 맡았다.
  
  2010년 10월 인테르나치오날레와의 유러피언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수비수로는 당대 최고수준의 주력을 자랑하던 마이콘과 루시우 등을 상대로 주력을 과시하며 세간의 이목이 다시 집중되었다.
  
  2010년 9월, 웨일스 축구협회이 주최한 올해의 웨일즈 플레이어상을 수상
  
  2011년 4월, PFA에서 주최한 올해의 선수상 수상
  
  시즌 41경기 출장 11득점 ◢◤
09/10 season
- 2009년 6월에 감행된 또 한번의 무릎 수술로 인하여 시즌 이전부터 장기공백을 가졌다. 무릎수술 이후 재활에 힘쓴 베일은 2009년 9월부터 경기장 내에서 기회를 갖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포지션 경쟁자였던 아수-에코토의 부상에 따라 주전으로 발탁되기 시작하였다.
  
  2010년 1월에 풀햄과 열린 FA컵 경기에서 토튼햄으로 첫 선발출장승리를 거뒀다. 이후 꾸준히 좋은 폼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주전으로 도약하기 시작하였다.
  
  시즌 34경기 3득점 ◢◤
08/09 season
- 토튼햄과 새로운 계약을 맺는 등 경기장 외에서는 고무적인 시즌이었으나, 부상에서 복귀 이후 지극히 평범한 레프트백의 플레이 이상의 것을 보여주지 못하며 아수-에코토의 벽을 넘지 못하는 등 경기장 내에서는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시즌 30경기 0득점. ◢◤
07/08 season
- 5백만 파운드에 5백만 파운드상당의 인센티브가 포함된 이적료를 통해 토튼햄으로 떠나다. ◢◤
- 최고수준의 성인무대를 실감하며 당시 토튼햄의 좌측면을 담당하던 이영표, 베누아 아수-에코토 등과의 주전경쟁에서 밀려나고, 버밍엄의 파브리스 무암바로부터 반칙성 태클을 당하며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는 등 힘겨운 시즌을 보냈다.
  
  시즌 12경기 출장 3득점 ◢◤
06/07 season
- 2006년 8월 6일, 장기인 프리킥으로 더비카운티와의 일전에서 데뷔골 득점. 이후 12월에 진행된 코벤트리에서도 프리킥을 통해 득점하는 등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로써의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2006년 12월, BBC웨일즈에서 주최한 카윈 제임스 상 수상
  
  2007년 4월, 챔피언쉽 올해의 영플레이어 수상
  ◢◤
- 시즌 43경기 출장 5득점 ◢◤
05/06 season
- 2006년 4월 17일, 밀월과의 일전에서 16세 275일이란 나이로 당시 구단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며 사우스햄튼에서 좌측면 수비수로 데뷔
  
  시즌 2경기 출장 0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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