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vajal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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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Salgado호드리구, 귈레르 사이에서 어떻게든 머릿수 맞춰보려고 라이트백이 고군분투 -
6
한량뭔가 지쳐 보였으나.. 부상없이 잘 마쳐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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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의 로망무난한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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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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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주드우리 부주장님 오른쪽에서 좀 외로워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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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마드리드문제 없이 우측 수비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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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사실 좀 무디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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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오른쪽에서 공수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