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ania

M.Salgado 상대를 너무 얕잡아보고 비니 음바페를 투톱처럼 운용함. 무조건 수비가담을 해줘야 한다. 독일에선 이런 수준의 팀이 없어서 몰랐나보다.

San Iker 중앙 밀집형 수비 하다가 상대 크로스 전술에 혼이 제대로 났다.

마요 한번 4점 주고 싶었음. 교체의 목적성이 좀 모호했다.

마드리드뺀 완패. 상대팀 준비 부족과 벨링엄 선발 패착

RedVelvet 수준미달의 감독이었음

라그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알지만,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했으면

Raul.G 체급이 다른 상대와 첫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