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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뱀
의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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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Aimar
팀에 활력소를 불어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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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막판 동점골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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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렝게스
들어오고 나서 공격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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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omposer
오늘 경기분위기를 바꾼 일등공신. 쉬었으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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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크로스 난사중 결국 위력적인 크로스는 전부 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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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교체되어들어와서 동점골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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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the
진작에 나왔어야지. 안 감독님한테 떼를 써서라도 스타팅으로 나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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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lgam
후반 팀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며 동점의 어시스트까지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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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호날두의 동점골 어시스트 하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성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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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442를 선택했고, 또 전반 양상을 고려했을 때 당연한 선택. 결국 결과물을 만들어내긴 했지만, 충분히 더 잘해줄 수 있는 선수인데 좀 아쉽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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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
짧은시간에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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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어찌됐든 팀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일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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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시
그나마 디마리아 들어오고 왼쪽이 더 나아짐 근데 왼쪽에 공간이 많이날땐 과감히 한번더 파고들어오는것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은데 일관된 크로스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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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
디마리아 들어오고나서 경기풀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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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수비를 깨보려고 노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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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지주
안 나왔으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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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활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