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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플레이를 마무리 짓지 못함. 그와 별개로 헤세이후로 오랜만에 좌우가리지않고 비슷한 레벨의 경기력을 뽑아내줄 수 있다는 기대치를 심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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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신체적 기술적 재능을 뽐냈으나 박스근처 마무리능력은 유망주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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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재능과 의욕을 맘껏 뽐냈으나 아직 혼자 게임을 뒤집을 역량은 없었다. 주변의 연동이 조금만 더 좋았어도 결과물이 나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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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_11
마무리가 아쉬웠던 것과는 별개로 공격진에서 유일하게 사람구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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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아직 덜다듬어졌지만, 만지는 것에 따라 보석이 될 수 있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