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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soso 한 경기력, 날카로운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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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전후반이 다른 선수.왼발 윙어의 역할을 후반전엔 잘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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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011
좋은 모습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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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동료를 활용할 줄 모르는 전반전 모든 걸 활용해버린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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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_11
전반 치달쇼 하나 + 후반 좋은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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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본인이 키를 잡는 선수가 아니라 노를 움직이는 선수라는 걸 의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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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역시 지단의 양아들답게 지단 밑에서 활동량이 남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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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좌우와 관계없이 자기가 어떻게 하면 빠를 수 있는지 점차 깨우쳐가는 느낌. 지단 복귀 이후 발전이 가장 눈에 띄는 선수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