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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나갔으면 좋겠다 이제.. 질긴 인연.. 질긴 드리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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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경기력이 과거 지단 체제 아래서 맹활약하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꽤 올라온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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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컨디션은 더 올려야 플레이 영향력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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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위협적인 패스를 몇차례보여준 반면 점유에는 아쉬웠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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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띠야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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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o
고군분투. 하도 파울 당해서 눕방하시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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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타
좀 더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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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간만에 보는데 솔라리 시절 보다야 역시 살아나긴 함 한참 빨리던 시절만큼 올라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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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다음 시즌엔 좋았던 시절로 돌아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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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전반에 그나마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던 친구고 후반 전술변화 이후에는 활동폭을 늘려 전후방 숫자싸움에 모두 크게 기여함. 지단 부임후 경기들 중에 오늘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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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막나가던 팀의 붕괴를 막아준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