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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다음 경기까지 시간이 나름 많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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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그야말로 고군분투. 혼자서 어찌어찌 해보려고 시도하고 꾸준히 상대 수비에 스트레스를 안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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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강한압박속에 좋게 몇번 상대 끌어와줬고 후반엔 공격에서 조 ㅁ더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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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피튀는 중원에서 제일 유연하고 정확했음, 발롱도르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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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타
아약스 압박에 고전했지만 후반에 나름 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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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축구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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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하키미
초반엔 고전했지만 이내 회복함. 벤제마 골의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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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icius
수준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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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말 어떻게든 풀어나가보려고 애쓰는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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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후반 공격룰로 인한 좋은 전술변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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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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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그나마 중앙에서 고군분투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