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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무난했지만 더 공격에서 영향력을 발휘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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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많이 뛰면서 공수 모든면에 기여. 기존의 화려한 공격스타일에서 변화를 겪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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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ISCO
중앙 미드필더로 나와서 후방까지 내려와 빌드업에 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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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아무리 그래도 공격이 너무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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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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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공격적인 면은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최후방까지 내려와서 헤타페의 압박을 풀면서 볼순환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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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카세미루가 훨씬 존재감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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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포도
뭔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