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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닝
몇몇 부분에서 센스는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볼 끄는 면이 있고 패스 세기 조절도 조금 미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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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시야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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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교수
전반전 공격적으로 꽤 괜찮게 두각을 드러냈으나, 후반전 체력이 고갈되면서 활동량, 영향력이 크게 줄었고 중원 수비에 큰 과부하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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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유려한 볼 컨트롤과 부드러운 탈압박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나 경기를 읽는 능력이 부족하고 간결하지 못하다. 그리고 수비 상황에서 도움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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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Galactico
몇몇장면 눈에 띄었으나, 경기감각이 떨어져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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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폼이 별로 수비 많이 좀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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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기발하고 창의적이지만 그에 걸맞는 안정성을 갖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