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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차오웨이
그닥 마법 같은 효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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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한 것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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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닝
경기에 지고있어서 초조할때면 어김없이 나오는 볼끄는 습관... 답답한 순간이 몇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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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Boss
들어오자마자 의욕적으로 움직였으나 다른선수들이 볼받아주는 움직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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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의욕이 앞섰는지 공을 오래 끄는 고질적인 단점을 계속 노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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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콜리
무난한 키핑력 경운기보다 느린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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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de Tomas
팽이 그 자체. 적당히 돌아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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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큰 영향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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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교체자원으로 보여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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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공 잡으면 우선 돌고 보는 분 팀이 말려서 그런가 병 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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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차
준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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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린
이스코 투입후 템포가 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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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드리블만 겁나함.. 템포놓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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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교체되어 들어왔으나 역할을 다 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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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후반전 다들 지쳐서 아무도 안도와주니까 혼자 뱅글뱅글돌고 피겨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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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드리블 자랑할랬는데 의외로 효과가 없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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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
볼 질질 빙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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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그 때 보여줬던 간결함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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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011
1경기 잘하고 2~3경기 못하고 끊임없는 반복. 속도만 빨랐어도 훨씬 많은 역할이 가능한데 매번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