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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차오웨이
믿고 쓰는 마르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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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
바스케스 멘탈 잡아주던 거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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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자기 페이스로 경기를 순식간에 휘어잡을 수 있는 보물 같은 사이드백. 가치를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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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메스
교체투입되고 레알의 승리를 이끄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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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닝
마르셀루가 들어온 뒤 확실히 공격력이 살아나고 뭔가 믿음이 생겼음. 역시 마르셀루는 최고의 풀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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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타
풀백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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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의바지트임
등장과 동시에 존재감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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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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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Paul Pogba
역시 확실히 들어오니 존재감부터 시작해서 나초여서 답답했던 왼쪽 공격전개가 확살아남. 왜 내가 현재 왼쪽풀백 월드 넘버원이지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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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ago
공격의 마르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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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팀에서 유일하게 볼 소유권을 확실히 가져가는 자원. 그만큼 필요하고 영향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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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공격옵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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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그나마 왼쪽 측면에 활기가 돌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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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시간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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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사실상 플레이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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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분위기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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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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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곤잘레스
분위기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