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꿈이라 믿고 싶습니다.

[MOM] 홀로 빛나는 별

득점기회를 살렸다면...

쉴드 쳐줄수가..

무언가를 해보려 했으나..

고군분투

카스티야의 지단이라고 불렸었는데..

패배를 지켜볼수밖에..

공격적으로 롤을 부여받은듯

분투를 해봤으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카카의 부진이 지속된다면 그의 대체자는 vdv가 될것

캡틴 올해도 챔스는 이걸로 끝이군요

글쎄.. 의미있는 투입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