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손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이건 아쉬운 문제점..

위협적인 슛과 돌파 및 마지막 득점까지 그러나 아쉬운건 퇴장으로 발렌시아전 결장

극장의 주인공은 나다. 분위기를 다시 넘어오게 만든 동점골과 어시스트

그의 발끝에서 움직인 공은 위협적이였으며 그 누구보다 열심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수비 및 공격.. 왼쪽라인을 탄탄하게 했으나 후반 집중력 아쉬움

혼자서 미드필더를 책임지느라 고생이 많았음

좋았다 전반까지 그의 모습은.. 반더발과 벤자마의 교체는 알론소를 보좌하는 그의 역활이였으나 보이지 않았다

무난하게 수비에 좀더 치우치면서 좋은 모습

후반 갑자기 페페와 함께 라인이 무너지면서 실점 위기를 자초했다.

알비올과 마찬가지 ㅜㅜ

여러번의 찬스가 무산되었으나 전반 중반 터진 그의 헤딩골.. 수비 센스.. 공격 굿굿!

어쩔수 없었다...

좀더 이타적이 되야한다. 마지막 인저리때 패스 한방이면 추가골을 더...

플레이 시간 미비

플레이 시간 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