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아무리 새팀이고 새롭게 맞이하는 선수들(특히 각 팀에서 에이스대접을 받던 선수들)이라지만 너무하네요. 라모스가 그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이룬 성과에 비하면 너무나도 진짜 너무나 비참하네요.

라울, 최근의 기록갱신은 축하할만하지만 주장의 모습이 어디갔습니까. LIV팀의 8번선수처럼 역전시나리오가 좀처럼 보이질않네요.

이번 시즌은 리그적응이나 부상여파등을 따질수도 있겠지만 당초 예상(프리시즌)과는 달리 이과인의 서브로 한 시즌을 보낼 확률이 크군요. 분발바랍니다.

레알마드리드로 바이백해오고 프리시즌과 초반에는 매우 '재능'이었으나 갈수록 이름만 바뀐 '하비 가르시아'가 연상되네요.

최근의 안좋은 상황에다가 초반에 벤치에도 출장못하였더라도 점점 좋은모습을 보여주고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좀 더 '크랙'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음시즌에는 주전을 차지할수도 있겠네요.

세비야전때부터 우려해왔던 구티의 욱하는 성질, 그리고 초반과 달리 무척 부진한모습. 이제는 '그날'이 '그 달'로 오는건가요.

오랫동안 부상이었고, 한동안 경기에 출장도 못했다 치더라도 이건 좀 심하네요. 또 다시 벤치로 ㄱㄱ

드렌테도 윙으로나 쓰던지 수비실력은 영 꽝입니다. MANU팀의 존 ㅇㅅ의 골키퍼담당처럼 수비를 맞기는게 훨 낫겠네요.

유리몸에...한동안 출장안했어도 무척 놀라운 스코어다. 수비로써 왜 피치위에 서 있는가 생각해보길.

내가 알기로는 이번시즌 거의 '풀'출전인데 근래의 모습은 매우 심각함. 수비로써 왜 피치위에 서 있는가 생각해보길.

왜 LIV가 보내줬는지 이해도 되겠다만... 갈수록 실망입니다. 수비로써 왜 피치위에 서 있는가 생각해보길.

내년은 네덜란드리그에서.

그나마 나았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모습이라면 주전보장 못함.

그냥 윙어나 하길. 수비한다면 수비로써 왜 피치위에 서 있는가 생각해보길.

그나마 나았습니다. 빈번한 부상에 반니스텔루이의 존재감이 사라지고있지만 레알을 떠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