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이미 끝난 경기는 어쩔 수 없고 앞으로를 위해서 분위기 잘 추스리는 것이 정말 중요해지는 시점

그 1:1 찬스를 넣었어야 했음

에라이 벵풍아...

요즘 계속 기회를 주고 있는데 왜 이러냐

눈물겨웠다.. 오늘 경기의 유일한 희망

정줄 놨음 ㅠ

오늘 뛴 선수는 마하마두의 쌍둥이 동생인 모하마두 였..... 아 ㅠㅠ

웃음 밖에 안 나옴 ㅋㅋㅋ

오랜만에 출장인데 먼지 한톨까지 탈탈탈탈

아이고 알노예 ㅠㅠ

자책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ㅠㅠ

구티나 디아라보다 훨 나았음

그래도 니가 드렌테 보다는 낫네..

오랜만에 봐서 정말 반가웠어요. 터닝슛 안 들어간 것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