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눈에 보이는 전략을 들고나와 결국 첫 패배를 기록

결정력이 안좋았음

처음엔 안나온줄 알았다...

카카도 오늘은 세비야의 짠물수비에 꽁꽁 묶여버렸다....

윗선에서 뿌려주는 패스는 괜찮았으나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함

키핑이 다소 불안했지만 전반적으로 평이했음

오랜만에 선발출장하여 궃은일을 도맡아 했음

세비야의 공격에 철저히 분쇄당함

마르셀로 구멍 메우느라고생...

헤딩골은 좋았지만 셋피스 상황에서 동료 수비들과 역할분담이 안되는 모습

예전의 외로움을 또 느꼈을듯....오른쪽은 혼자다맡았음

그가 없었으면 5실점이었다.

마음이 너무 급하다 차분하게 하자 ㅜㅜ

그저 쓴웃음만 ㅠㅠㅠㅠㅠㅠ

기운 경기를 혼자 어찌해볼순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