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자기가 만든 비야레알을 자신의 손으로 무너트리다.

부족한 창의성을 파괴력으로 메우다.

전방압박에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팀에 좋은 찬스를 제공. 그래도 좋은 슈팅찬스를 날린건 아쉬울듯.

골넣었으니 좀 셔라.

번뜩이는 움직임. 번뜩이는 패스. 근데 압박은 왜 안해?

오늘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장 많은 실수를 범한선수. 그것은 곧 공이 그에게 제일 많이 갔다는 이야기겠지. 마치 그의 대선배 마티아스 알메이다를 보는 듯했음. 뉴저지는 안드로메다 관광ㅋ

얘는 그냥 공격형 미드필더로 써야겠네요. 비야레알이 어케나올지 뻔히 알면서도 수비를 안했음

영악해. 그런점이 좋아.

이에로가 액티브했다면 이런모습이었을까?

처음 맞서게된 니우마르에 꽤나 고전했음.

측면수비수로서 왕성하게 움직였으나 말도안되는 패스미스가 남발했음. 너때문에 동료들이 얼마나 고생한줄아니?

넌 뭐했어?

푼타란 포지션은 이젠 그와 어울리지않는다. 그래도 난 항상 당신을 응원할꺼야.

의외로 그라네로보다 압박을 잘해서 만족스러웠음. 모드면에서 그라네로 떡실신시킴. 페예그리니도 분명그리느꼈을거야.

마하마두가 무서운점은 자기가 몸싸움에서 질일이 없다는걸 알기에 위치선정에 주력한다는 점. 누가 보기엔 설렁설렁 뛰는거같지만 사실 모든 패스루트에 위치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