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마르셀로의 미드필더 기용은 성공적이었고, 수비진의 무실점은 계속 이어나갔다.

드디어 데뷔골! 이제 베르나베우에서 골 폭풍을 몰아치는 것만 남았다.

달리 말이 필요있을까?

주중에 이탈리아전에서도 활발하게 뛰더니 미드필더로 나와서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이과인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환상적. 킬패스는 백미.

라스라는 제 짝을 만난 가고. 이제 슈팅력도 좋아지는 듯?

앞으로도 계속 이런 플레이만 보여주면 베르나베우에서 은퇴할 때까지 뛸 수 있다.

공격적인 부분은 아쉽지만 수비는 좋음.

칸나옹 재계약 빨리 됐으면.

황금 방페.

오른쪽 라인을 지배. 지난 시즌 모습이 보였음.

카시야스 커리어 중 가장 편안한 시기일지도.

나오자마자 불안불안.

결정적 실수 있었음.

데뷔전 축하. 데뷔골은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