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6연승 1실점. 후안데 라모스 감독 대단하다.

라울리토. 역사를 쓰는 사나이.

활발한 움직임으로 활기를 불어 넣었다.

보통 이하의 활약. 패스미스의 연속이었다.

측면의 지배자이자 골을 만들어내는 매지션.

전반전 무딘 움직임, 후반전 아쉬운 퇴장.

레알이 그토록 찾던 그 조각. 라스켈레.

무난한 수비력, 하지만 오버래핑...

노련한 수비에서 나오는 리딩 능력과 대인마크.

괴물 피지컬에 브레인까지 갖춘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현존 지상 최고의 수비수.

평균은 해줬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건 역시 예전같지 않은 오버래핑과 로벤과의 비연계 때문 아닐까.

산 이께르가 싫다하지만 그래도 당신은 산 이께르.

노력은 했지만 결과가 아쉬운 플레이.

마수걸이골은 언제쯤...

출장시간이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