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전술이 다양하고 폭 넓었다.

활약이 미미했다.

역시 이과토비치다웠다. 결승골은 아주 중요했다.

프리킥에서만 보였다.

역시 로벤답다. 전반엔 활약이 미미했으나, 후반 레알의 공격을 지휘했다.

패스가 일품이었다. 어시스트가 되진 않아 아쉬웠다.

투지력과 공에 한 끈기가 대단했다.

크로스와 수비가 아쉬웠다.

활약이 미미했다.

페널트킥을 내줄 수 있었으나 넘어갔다. 수비는 그가 지휘했다.

골 넣는 수비수 다웠다.

실점이후엔 공이 오질 않았다.

열심히는 뛰어다니지만 성과가 없어 아쉽다.

골에 대한 욕심이 컸다.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