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그는 레알과 팬들에게 철벽과 같은 수비와 아름다운 축구를 동시에 선물하였다!!

활발한 활동량과 재치있는 골을 만듦. 역사적인 500경기 달성과 디 스테파노의 최다골 타이가 눈 앞에 있다. 우리는 이번 시즌 안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부상이 있었지만 변하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눈에 띄지 않음

선재골과 함께 역습 상황에서 레알의 돌격대장이 되었다. 수비수를 수비수가 아니게 만듬.하지만 후반 들어서 눈에 띄지 않았다.

이적생인 그는 제2의 마케렐레라는 말에 어울리게 끊임없이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을 오가며 정확한 패스와 상대방 미드필더진을 초토화 시켰다. 그가 오고 나서 레알의 경기력은 한단계 높아졌다. 가히 이번 경기 MVP.

라스라는 든든한 후원자를 얻고 나서 그의 공격적 재능이 다시 산 것 같다. 간간한 수비와 무서운 킬 패스로 상대방 수비진을 농락시켰다.

열정적으로 경기를 임했으나 전성기 때에 비해 폼이 많이 떨어짐. 간간히 보여주는 몸개그로 팬들을 즐겁게 함

다시 철벽으로 변신한 그는 몸을 던지는 수비로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역시 세계 정상급의 수비임을 보여줬다. 그가 복귀하고 수비진은 어느새 3경기 연속 무실점을 행진하고 있었다.

수비와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멋진 골을 성공시켰다.

최근의 무실점 행진은 카시야스 없으면 있을 수 없었다. 그는 전반 1:1 상황에서 몸을 던지며 중요할 때 막아줫다.

마지막에 중거리슈팅 기회가 있었으나 훈텔라르에게 막힘. 그 외엔 눈에 띄지 않음. 하지만 의욕이 있어보임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만 오늘 교체 선수 중에서는 가장 눈에 띄었다. 멋진 발재간과 괜찮은 패스를 보여줌

그는 지난 경기처럼 절호의 찬스를 놓치고 동료 반더바르트의 중거리슛을 막았다. 그는 같은 이적생인 디아라를 따돌리고 챔스에 나올 수 있을 지 의문이다. 그가 과연 헌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