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전술적 유연함, 카스티야 선수 전격 등용 어쩌면 슈스터의 레알보다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확신을 가져오게함

종횡무진 올라운드로 활약하긴 했지만 공격시 별다른 임팩트는 없었다.

20세의 유망주에게는 너무나도 큰 짐이였을까? 자신이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졌던것 같다

1:1 찬스를 날려먹었고, 로벤같은 날카로움은 없었지만 라모스와 협동수비 라던지 다른부분은 상당히 좋았다, 특히 다니엘 알베스는 그앞에서 속수무책

no impact

수비진영에서 어디든지 나타났고 유니폼이 걸레가 될정도로 투혼을 발휘했다

패스의 질은 좋았는데 받아줄만한 인제가 없었다

드렌테와 협력수비로 자신의 포지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메시를 정말 잘막았다

당초 우려했던 페페의 공백을 말끔히 씼어냈다. 역시 독일국대는 거저해먹는게 아니였다.

2006 독일월드컵 포스, 이때까지 다 먹었던 쌍욕들에 대한 분풀이라도 하듯이 레알마드리드 진출이후 최고의 활약이였다. 클래스는 정말 살아있었다.

앙리에게 털리긴 했지만 파이팅 넘치는 모습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막고 또 막았지만 패배를 막을수 없었다.

좋은 개인기와 인상깊은 크로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함

그의 활약은 미미했다.

그의 활약은 미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