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부담감이 엄청 났을텐데도 불구하고 과감한 팔랑카의 기용과 전술 변화는 놀라웠다.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지만 효율이 없었단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전혀 위협이 되지 못했다.

1대1 찬스를 놓치는 등 실수가 많았지만 그 때문인지 정말 열심히 뛰었다. 실망하지 말길 바래

몸상태가 안 좋긴 했지만 기본적인 움직임 자체가 별로였다.

정말 열심히 뛰었다. 라모스와 도와 메시를 잘 막았다.

경기장은 누캄프였고 구티는 중앙미드필더를 맡았기에 공격 가담을 되도록 자제한 것 같다. 평소와 다르게 적극적인 수비는 분명 도움을 주었다.

초반엔 흔들렸고 바르셀로나는 오른쪽을 수차례 공략했지만 본 포지션이 아닌 점을 감안하면 딱히 문제되진 않았다.

왜 독일국가대표팀 주전 센터백인지 충분히 증명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개인적으로는 환상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괜찮았지만 PK 헌납은 살가도에 노련미와 비교해볼 때 너무나도 큰 실수였다.

신

데뷔전 답지 않은 활약. 아비달을 꽤나 힘들게 했다.

뭔가 보여주기엔 부족했다.

뭔가 보여주기엔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