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후반전 교체 적절. 근데 너무 늦었음

베르나베우에서 호나우두는 존재하지 않았음

레알 마드리드의 팀컬러를 생각하면 밥티 영입은 계륵이나 마찬가지

수비진에 전혀 위협이 되지 못함

전반전에는 결정적인 프리킥 외에는 위협적이지 못했음. 후반전 들어서 지단의 측면 스루패스를 받아서 여러 번 찬스를 만들어줌.

괜찮았음. 근데 언제까지 수비형 미들로 투입시킬 생각인지.

완전히 존재감이 잊혀질 즈음에 마지막 결정적인 패스를 성공시킴.

경험으로 커버하기에는 많은 것이 불안하다

어이없다.

순간스피드 부족. 밀로세비치를 너무 자주 놓침. 도대체 어떻게 해야지 파본으로 앙리를 막냐고

수비로 돌아오는 것이 너무 늦음.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딱 한개만 더 막아주지 그랬니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축구를 했다. 어시스트를 비롯하여 수비수 3명 농락에 이은 스루패스 등 단 30분 동안 많은 것을 보여줌.

경기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적절한 굳히기.

아직까지는 폭발적 득점력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꼭 필요할 때마다 적절하게 득점을 해 주고 있다. 성장시킬 가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