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우승을 이끌어낸 덕장, 설령 전술이 아닌 선수들의 개인능력이라 해도 좋은 평가

주장으로써 팀을 훌륭히 이끌었음

교체는 아쉬웠음, 전술상이었기에 더더욱

집중력을 잃지 않고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경기 내내 상대 진영을 유린했다.

부지런히 움직였음, 다음시즌도 기대해볼만

숨은 공로자, 에시앙이나 데로시,가투소를 데려올게 아니라면 디아라 방출은 우매한 짓

적절했음

상대 선수와의 마찰과 핸드볼은 아쉬우나 투혼은 멋졌음

노장답지 않은 실수였음, 적절한 완급이 필요함

때때로 순식간에 치고달려오는 중앙오버래핑이 위력적.. 마지막 급소방어가 절정

결승골 어시스트의 주인공, 측면이건 중앙이건 제 능력 100%발휘

pk빼고 모두 막아냈다. 진정한 성자

무난햇음

나같은 키보드 워리어가 그의 플레이를 논할 수조차 없다.

무난했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