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슈퍼 슈니가 살려준 경기. 이렇게만 하면 뭐;

움직임과 감각이 이제 전성기 시절로 돌아 온것 같고, 터치또한 예술.

의욕만 너무 앞섰고 꽤나 거친 모습의 아버님 ㅠ.ㅠ

안습의 결정력과 운, 그래도 결국엔 또 '힘들게' 넣는구나.. 확실히 포텐이 있는 친구.

니가 무슨 구티냐 기복타게. 이렇게 계속 잘해라

다소 거친면이 있어도 구티는 거칠어야 간지남. 패스 정확도야 뭐 말할필요도 없고.

계속 잘하고 있어서 다행.

공격 자제하고 수비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았음. 그러면서 크는거다.

골도 넣고 골도 막고. 열심히 뛰어 댕김 오늘의 mom

칸나옹은 머리를 밀어야함.

카펠이 누구?

ㅇ_ㅇ?

ㅇ_ㅇ?

나 얘 못봤음.

나 얘 못봤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