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반니가 없음에도 별다른 플랜이 없었음. 시즌동안 전체적인 스쿼드 운용도 마음에 안든다.

아직 컨디션이 별로인지 넘어지기 바빴다.

역시 캡틴! 홀로 고군분투! 그만 생각하면 내가 미안할 정도...

그렇게 기대를 걸었것만...나에게 온 것은 16강 탈락의 아픔뿐...ㅜㅜ

매일 그날이길 바랄 수 없지만, 그래도 요즘은 너무 심하잖아? ㅡㅡㅋ

점점 게임을 보는 눈이 떠지는듯...단 볼키핑력과 드리블은 아쉽다.

앨런 스미스의 리즈시절과 맘먹는 디아라의 리옹시절...ㅡㅡ^

역시 파이터. 열심히 해줬다.

스피드가 떨어져서 좀 힘든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역시 그래도 칸나벽이였다.

쓸데없는 카드 두 장. 자네 카드캡쳐가 되가는가? ㅎㅎ

교체전까지는 나름 좋은 모습보여줬다.

눈물 흘리는 그가 그저 안쓰러울 뿐...

짧은 시간이남아 활기차게 뛰어다님.

왜 발전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거지? 성장이 멈춘건가? 항상 불안하다.

시간이 없었다. 좀더 일찍 교체해 줬으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