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부상신을 알아서 불러오는 듯....4년전 8점차의 기억이 떠올라 불안해짐....

어째 무리다 싶더라니....

아쉬운 두 번의 결정적인 찬스....

돌파도 잘 안 되고....결정적인 상황에서 아쉬운 선택들...

날이 아님....디아라와는 호흡에 문제가 있는지...

골 넣을 때 외엔 존재감이 없는....1년 내내....

다시 복귀했다고 해도...영 불안하더라니....탈락해서 뛰기 싫었나?....

열심히 막으려고는 하나 계속 뚫림....

실점을 유발시킨 프리킥 허용...그 뒤론 평범....

폼이 점점 떨어지는지....계속 실수....

대책 안 섬....

어쩔 수 없기는 하나...상대의 유효슈팅이 몇 개더라?...

반니의 백업은 정말로 영입이 필요함을 보여줌....

존재감이 없음....

그나마 한 번의 시원스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