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무득점과 무승에는 분명 감독의 책임이 있다.

공격수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선수

공을 끌면서 팀의 템포 루트를 상대 수미마냥 잘라먹는다.

가장 영향력을 보여야할 선수가 가장 안보인다.

중원에서 분투한들 팀의 승리까지 이어지는 골에는 크로스도 없다.

패배한 팀의 책임은 모두에게 있다.

날카로움과 정확함 모두 잃고 사이드로 뿌리는 롱패스는 의미가 없다.

전문 윙백도 아닌데 끊임없이 공을 받아서 끊임없이 팀의 호흡을 끊는다.

패배한 팀의 주장이다. 마지막 수비는 반드시 막았어야했다.

열번의 수비가 완벽해도 한번이 안일하면 팀은 패배할 수 있다.

홀로 빛나지만 홀로 해결할 수는 없다.

공중볼에서 우위를 점하라 했지 멍청한 위치선정을 기대한 사람은 없다. 경쟁에서 밀려야 한다.

움직임만 벤제마 보다 낫지 더 잘한 것도 없다.

경기를 이끌어가고 바꾸기엔 한없이 부족하다.

한심한 교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