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밥
평균: 6.5 (전체: 6.5)
비밥
평균: 6.5 (전체: 6.5)
어떤 상황에서도 레알에 위닝 멘탈리티를 확실히 가져다준건 분명하다. 우승하자
너무 조급해하지 말길. 참고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가 찾아오는 법. 결승에서 해트트릭 하길.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을 인지는 하고 있었으나 애매하게 수행함.
공수 양면으로 굉장히 헌신하였음. 특히 불안한 바스케스를 보조하여 뮌헨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려 애씀.
상대의 거센 압박에 매우 고전하였음.
라인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고, 떄때로 전진하여 전방으로의 볼 투입을 도움. 후반엔 상대의 파상공세에 허둥지둥.
상대의 측면 크로스를 제대로 제어하진 못했으나, 홀로 좌측면 공격을 주도하여 선제골까지 도움.
엄청난 파상공세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1, 엄청난 집중력과 헌신을 보여줌.
엄청난 파상공세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2, 공중전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음.
리베리-알라바 라인을 전혀 제어하지 못함. 모드리치의 보조가 아니었으면 참사가 벌어졌을 것.
갓-바-스
수비 국면이라 그런지 별다른 활약은 없었음.
별다른 활약은 없었음.
별다른 활약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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