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베톱부터 일단 맘에 안들었는데 이스코 빼고 너무 휘둘림..... 뭔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음

맞지 않는 옷을 입었으니.... 라는 말을 해주고도 싶으나 주급을 생각해주면 시키는거 다 해줘야함

이것저것 해보려고 한거같은데 다 어정쩡..... 결국엔 암것도 못함 ... 이었으나 나가고 보니 그의 영향력 증명...

전반전에는 바께스 , 치치와 더불어 그나마 필드플레이어중에 젤 잘함....

오늘 경기 공격진의 에이스..... 혼자서 마무리 못하니 동료가 도와줘야하는데 동료가 없다....

터치 탈압박 전진능력 다 필요없다 미드필더가 잘해야하는것은 결국 패스다...

마요가 나와서 마요했다.... 그냥 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없어짐....

지단의 희생양2 도대체 테오는 어디다 팔아먹고 나쵸가 오른쪽인건가....

주영빠르크와 교신..... 도대체 누구에게 패스를하는것인지 모르겠는.... 수비는 수비대로 불안...

그냥 평소의 바란.... 쭉 잘하다가 한번씩 대형사고 터트리는... 도대체 안정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우리 다음시즌엔 보지말자....

미안하다 나바스야.... 고생은 고생대로 시키고 ... 참...할말이 없다...

경기를 잡아주길 바랬으나 경기에 잡혀짐....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기 보다 미들에서부터 쌈싸먹혀 본인이 뭘 할 수가 없었던거 같다

시간부족... 그래도 10분이나 뛰었다

해도해도 너무한 지단... 지단의 희생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