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본인의 성향을 깨야함. 과감성을 가져야 한다.

경기관여도가 적어도 쓰임새가 있었던 건 골 때문이었다. 골이 없다면?

뭘 했다고 한줄 평을 쓰기도 애매한 활약

잘함. 하지만 팀 상황상 내려오게 되고 그만큼 영향력은 하락함.

무난하지만 이런경기에서 한방을 기대하면 욕심인가.

카세미루를 필연적으로 써야 하는 이유도 있지만 이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다.

볼 배급은 잘해주지만 확실히 전방으로 연결하는 힘은 떨어진다.

이가 나간 칼을 보는 듯 하다. 날카로웠었던.. 지금은 그렇지 않은 칼.

은퇴하고 철 들라나 보다. 너 퇴장 당해서 마지막 5분에 공격 못했다 자식아.

컷팅하고 볼 운반하는 모습이 흡사 전성기 라모스 같았다.

볼 잡으면 마르셀로 보다 기대가 되긴 하는데 마지막 결정들이 아쉽다.

킥력에서 케파에게 판정패

더 이른시간에 투입됐으면 뭔가를 보여줄 친군데 아쉽게 됐다.

그 짧은 시간에도 의외성을 보여준건 제로톱의 신 카림벤제마 보다 마요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