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힘 잔뜩 빼고 나온 결과

카스티야에서 많이 상대해본 팀

자연스러워 보이려고 노력은 했는데 딱봐도 얼어있음

번뜩인 돌파-슈팅이 한 차례 있었으나 대부분의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냄

컨디션 끌어올리는 복귀전

안정적으로 볼 소유 해주며 빌드업을 주도함

상대가 상대인지라 이 이상을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움

지단이 왜 레프트백을 단독으로 맡기지 않는지 요즘 들어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 앞으로 시간을 많이 두고 봐야할 듯

새파란 애들 데리고 애는 썼으나 실점에 분명 책임이 있음

나초를 고생 시킨 주범

만만한 상대라 그런지 드리블 시도나 미들 협업에 적극적으로 나섬.

당연히 아쉬움

가벼운 몸놀림으로 득점에 기여. 큰 계기가 되길

그냥 나옴

요즘 카스티야에서 잘하는 친구라 보상으로 데뷔시켜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