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어려운 상황에서 최악의 결과는 막았지만, 애초에 선수들의 경기장 안에서 지나친 흥분이 자초한 일이 아닐까.

더 이상 모라타는 없다. 본인의 형편없는 결정력이 패배와 직결될수도 있음을 알 것.

엄청난 슈팅능력으로 팀의 패배를 막았고, 공수양면에서 기여

경기에 영향을 주는 정도의 실책이 없었을 뿐 받는 주급과 명성에 비해 저조한 활약

이른 교체. 별다른 영향력 없었음

두번째 실점에서 상대선수를 놓쳤으나 그밖에 볼의 순환에 좋은기여

번뜩이진 못했지만 공격전개에 좋은기여를 해줬고 몇몇 장면에서 투지를 보여줌

활발한 공격기여, 수비도 그다지 큰 문제는 없었으나 본인의 기여가 골로 매듭지어지지 못함. 억울할듯

빌드업의 매끄러움과 수비적 안정감에서 아직 모자라다

대인마크는 합격점이나 중앙수비수는 어색했다.

평소대로 했으나 7점을 받기에는 흥분을 자제할 필요가 있었다.

파레호의 예리한 프리킥을 잘 막아내고 전체적으로 우수한 판단력으로 좋은경기를 함

이따금 좋은 전진능력을 보여줬으나 존재감은 부족. 집중력도 부족했다.

뭘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뭘하기에는 시작이 부족했다. 주전 공격수를 보고 본인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를 알았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