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1. 요렌테, 코바치치를 냅두고 이스코를 3미들의 구성원으로 내린 결과 중원이 헐거워지면서 측면 수비가 약해짐 2. 아센시오를 밀어주고싶으면 베일을 벤치로 보내는게 나을 듯 3.교체되서 나간 이스코를 대신해 상대의 두 줄수비를 깰 2선작업이 부족했음

골빼고 다 잘해서 더 빡침

패배에서 팀을 구해냄. 좌우 안가리고 뛰어다니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수비를 흔듬

베일에게 속도를 문제삼게 될 줄이야... 측면에서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고 오프 더 볼 상황에서 멈춰있는 모습이 너무 잦음. 부정확한 크로스올리거나 헤딩받으러 들어가는 플레이가 전부임.

좋은 패스가 몇번 있었지만 3미들의 구성원으로 나와서 수비도 신경써야되다보니 두 줄 수비깨줄 때의 선봉장 역할을 마음껏 하진 못 함. 전반 막판에는 맘먹고 올라가서 효과적으로 흔드는 모습이 나오고 있었는데 컨디션 문제로 교체되서 아쉽.

세트플레이 받아줄 선수가 없어서 답답했을 듯. 콘도그비아 골 상황에서 세컨볼 대처가 안되있었음.

끊임없이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결과를 만들지 못 함. 한방이 있는 유형은 아니란게 너무 아쉽다.

BB가 다 뱉어냄

카세미루를 컨트롤 해주지 못 함

일대일 상황에서 중요한거 많이 막음. 다른 수비진과의 호흡은 좋지 못했다.

날카로운 공격. 수비는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역습에 고전

별 수 없음

돌파는 좋고 패스는 의문스럽고 수비는 불안했음

영향력 미비했음

헤딩 한 번. 가지고 있는 무기가 적어서 교체로 나오면 더 보여줄 수 있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