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개막전에 맞춰 선수들 폼을 끌어올리다

상대에 따라 악셀을 다르게 밟는 것은 베일이 아닌 이친구

좋은 출발. 마무리도 좋기를.

공수에서 고른 활약. 그러나 최고의 폼은 아니었다.

늘 하던대로. 공격포인트도 적립

카세미루의 공격가담도 점점 물이 오른다.

평소보다 잦은 미스가 보였지만 기본 클래스가 높다.

경지에 오른 풀백. 이 폼이 3년만 더 지속되길.

본인이 주장이라는 것을 잊지 말길.

이젠 명백한 주전급 로테이션 자원.

공격가담은 좋은데, 수비가 좀 아쉬웠다.

수훈갑. 좋은 출발.

시간도 없었지만, 의욕도 없었다.

리그 데뷔 축하.

폼이 좋은데....못 나오는건 조금 아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