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전술 대비에 철저했던 상대에 비해 조금은 무기력

오랜만에 대활약. 세 명은 부족하니 네 명 붙여봐 모드. 주변 선수들이 조금 더 분발했으면 더 좋은 결과

몇 차례 좋은 움직임과 승리를 위한 수비 가담까지만 좋았다

이제 첫 번째 음식은 이스코가 될 시기가 다가온다.

꼬마만 만나면 이상하게 안 좋던 수비 스킬까지 늘어나는 느낌적 느낌?

몇 차례 실수를 제외하고는 탄탄한 한 축이 되어줬다.

오랜만에 평소 실력 발휘

후안프란 없으면 왼쪽은 내 동네

이게 라모스

PK 헌납으로 까였지만 그래도 다닐루 옆에서 고생함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의 쓴웃음이 나온다

전반은 아쉬웠지만 후반 어쨌든 팀의 결승 진출에 큰 공을 세움

열심히 뛴다 뛴다 뛴다 뛴다

기대치에 못 미침

시간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