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적절한 기용과 운영, 좋은 경기력과 함께 승점 적립.

빠른 득점으로 게임이 수월해지도록 기여. 가벼운 움직임은 덤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전방위적으로 존재감 발산. 바스케스 멱살 잡아도 무방

절망적이었던 최근 폼에 비해 부담을 한결 덜어낸 모습. 슬슬 올라오는 기폭제가 되길

알차게 공격포인트 적립. 전환 국면에서 사잇공간으로 움직여주는 등 조금만 더 적극성을 띠어줬으면 좋겠다.

데포르 3선부터 그 아래 간격이 무주공산급으로 벌어지면서 수월하게 플레이

리아소르의 데포르를 손쉽게 요리.

체력 안배가 절실한데 같은 언어권에서 온 동년배 외노자를 원망해야

동기 호셀루에게 실점 헌납. 안 놓쳤어도 힘과 높이에서 버거웠을 거라 그러려니

조마조마했던 복귀전. 절망적인 소식만 들려오지 않길

확실히 90분 내내 자기 타깃들을 주시하면서 평소보다 수비에 집중했던 모습

당연한 듯한 실점은 이 팀의 체질

3월부터 쏠쏠한 공격포인트 연달아 적립 중

앞만 보고 달림

현 카스티야 선수 중 1군 경험이 가장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