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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카를 너무 얕봤다.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간다는디..

이번시즌 계속해서 이정도 하는 애였음

양날의 검

방출

체력적인 부분을 물론 고려했지만 전부터 보면 전투적인 면이 부족하다..놓칠거 같은 볼은 그냥 놔줌. 볼을 이쁘게만 차려고 함.

열심히했다. 축갓을 혼자 막기란 불가능하지. 골도 넣었고.

본인 역대급 굴욕경기중 하나로 남을듯. 바르카 미들진에 압살당했다.

뭐 혼자 해볼여지가 없음.

수비수로서 가치가 점점 없어져간다.

애썼다.

월드클레스 윙백

팀 엠오엠...애썼음

보통.

나름 늦게 나와서 활기를 열어줌

오프더볼 잘 치고 들어와서 멋지게 마무리해줬다. ㅠㅠ 안쓰러운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