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그는 갓단이었다.

분명히 오늘 공격에서 활기를 불어넣은 건 사실임. 근데 그것 뿐.

바이언 때려잡는 호날두.

교체로 들어가기 직전에는 슬슬 폼이 오르더니 또 부상이었냐;

아니 친정팀 상대로 무슨 짓이오.

패스미스 말곤 깔 게 없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이분 풀백입니다.

벽 그 자체;

실점에 빌미를 제공했지만, 그 이후 각성.

풀백들이 너무 든든해.

실점 상황은 비달 헤더가 대단했다.

어시스트 좋았다.

교체로 들어온 분이 85년생 80분을 넘게 뛴 모드리치 보다 안 뛰냐;

기억이 안 난다.